바닥재 철거 종류별 방법
바닥재는 종류가 다양하고 각각 철거 방법이 다릅니다. 어떤 자재인지 먼저 파악해야 알맞은 방법과 도구를 준비할 수 있습니다. 무턱대고 뜯으면 바닥 슬래브가 손상될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합니다.
바닥재 종류 살펴보기
- 장판: 비교적 손쉽게 걷어냄
- 데코타일·강마루: 접착제 제거가 관건
- 원목·강화마루: 조립식이라 분리 가능
- 타일: 깨서 떼어내는 작업 필요
접착제와 바탕 처리
장판이나 데코타일은 바닥에 접착제로 붙어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자재만 걷어내도 접착제 자국이 남으면 새 시공에 방해가 됩니다. 깨끗하게 긁어내고 바탕을 정리하는 것까지가 철거입니다.
타일 바닥은 신중하게
타일은 깨면서 떼어내야 해 소음과 분진이 큽니다. 바닥 방수층을 건드리지 않도록 깊이를 조절해야 합니다. 화장실이나 주방 바닥은 특히 방수 손상에 유의해야 합니다.
철거 후 평탄화
바닥재를 걷어낸 뒤에는 울퉁불퉁한 면을 고르게 정리해야 새 바닥재가 평평하게 시공됩니다. 철거 폐기물은 종류별로 분리해 처리하면 비용을 아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