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력 노쇼(무단결근) 줄이기
힘들게 인력을 확보해도 약속한 사람이 나타나지 않는 노쇼는 현장을 멈추게 합니다. 한 명만 빠져도 일정이 어그러질 수 있어 예방과 대응이 모두 필요합니다. 노쇼는 완전히 막기는 어렵지만 위험을 크게 줄일 수는 있습니다. 핵심은 사전 확인과 믿을 수 있는 거래처입니다.
노쇼가 생기는 이유
- 더 높은 단가(인건비)를 주는 현장으로 이동
- 전날 과음이나 갑작스러운 개인 사정
- 들은 것과 다른 작업 조건에 실망해 이탈
- 중복 배정으로 다른 현장에 출역
사전 확인이 최선
전날 저녁이나 당일 새벽에 출역 여부를 다시 확인하면 노쇼를 크게 줄일 수 있습니다. 작업 시간과 장소를 명확히 안내해 오해로 인한 이탈도 막아야 합니다. 확인 연락 한 통이 하루 일정을 지켜 줍니다.
발생 시 즉시 대응
노쇼가 확인되면 곧바로 거래처에 대체 인력을 요청해야 합니다. 시간이 지날수록 인력이 다른 현장으로 빠져 대체가 어려워집니다. 비상 연락처 순서를 미리 정해두면 당황하지 않습니다.
여유 인원 두기
중요한 작업일수록 한두 명의 여유 인원을 두는 것이 안전합니다. 약간의 추가 비용이 작업 중단 손해보다 훨씬 작습니다. 위험을 분산하는 효과가 큽니다.
거래처 관리
노쇼가 잦은 인력사무소는 거래를 재검토하고, 출역이 안정적인 곳과는 장기 거래로 관계를 다지는 것이 좋습니다. 결국 믿을 수 있는 거래처가 노쇼 위험을 줄이는 가장 확실한 방법입니다. 안정적인 공급처로 모누인력 같은 곳을 함께 두는 것도 대안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