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폐공간 작업 안전
밀폐된 공간에서 하는 작업은 눈에 보이지 않는 위험이 많아 각별히 주의해야 합니다. 공기가 부족하거나 유해가스가 차 있으면 짧은 시간에도 생명이 위험해질 수 있습니다. 밀폐공간은 들어가기 전 준비가 안전의 전부라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밀폐공간의 위험
지하실, 물탱크, 정화조, 좁은 설비 공간 등은 산소가 부족하거나 유해가스가 고여 있을 수 있습니다. 겉보기엔 멀쩡해 보여도 들어가는 순간 위험할 수 있습니다.
들어가기 전 점검
- 내부 공기 상태 확인
- 충분한 환기 실시
- 비상 연락과 구조 준비
- 외부에 감시자 배치
환기가 먼저
작업 전 충분히 환기해 신선한 공기를 채워야 합니다. 환기 없이 들어가는 것은 매우 위험합니다. 작업 중에도 계속 환기를 유지하는 것이 좋습니다.
감시자를 두기
밀폐공간 작업에는 반드시 밖에서 지켜보는 사람을 둬야 합니다. 안에서 이상이 생기면 즉시 구조 요청을 할 수 있어야 합니다. 혼자 무심코 들어가는 것이 가장 위험합니다.
무리한 구조 금지
동료가 쓰러졌다고 준비 없이 따라 들어가면 함께 변을 당할 수 있습니다. 반드시 안전 장비를 갖춘 뒤 구조해야 합니다. 밀폐공간은 절차를 지키는 것이 곧 생명을 지키는 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