톤백·마대 폐기물 처리 방법

철거 현장에서 폐기물을 담아 모으는 데 가장 많이 쓰는 것이 마대와 톤백입니다. 작은 양은 마대에, 많은 양은 톤백에 담아 정리합니다. 용도에 맞게 사용하면 폐기물 정리가 깔끔해지고 운반과 처리도 수월해집니다.

마대란

마대는 폐기물을 담는 자루입니다. 비교적 적은 양이나 부피가 작은 폐기물을 담을 때 씁니다. 들고 옮기기 쉬워 좁은 현장이나 계단으로 옮겨야 하는 곳에서 유용합니다.

톤백이란

톤백은 한 번에 많은 양을 담을 수 있는 대형 자루입니다. 콘크리트 조각이나 무거운 폐자재를 담아 지게차나 크레인으로 옮깁니다. 양이 많은 전체 철거 현장에서 주로 사용합니다.

종류별로 나눠 담기

  • 가연성과 불연성을 따로 담기
  • 금속 등 재활용 자재는 별도 보관
  • 위험 자재는 절대 섞지 않기

이렇게 나눠 담으면 혼합폐기물이 줄어 처리비가 절감됩니다.

안전하게 담는 요령

너무 무겁게 담으면 옮기다 터지거나 다칠 수 있습니다. 마대는 들 수 있는 무게로, 톤백은 장비로 옮길 수 있는 한도 내에서 담습니다. 날카로운 자재는 자루가 찢어지지 않게 주의합니다.

보관 시 주의점

담아둔 폐기물은 먼지가 날리지 않게 덮어두고, 통행에 방해되지 않는 곳에 모읍니다. 비를 맞으면 무거워지고 처리가 어려워질 수 있어 가림막을 씌우는 것이 좋습니다.

처리로 연결하기

모은 마대와 톤백은 허가받은 업체가 운반해 처리합니다. 양과 종류를 미리 정리해두면 견적이 정확해지고 폐기물 처리 과정도 빨라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