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계(가설) 설치와 해체
비계는 높은 곳에서 작업할 수 있도록 임시로 설치하는 가설 구조물입니다. 흔히 아시바라고도 부르며, 건물 외벽 작업이나 철거 현장에서 빠질 수 없는 시설입니다.
비계가 필요한 이유
사람이 높은 곳에서 안전하게 서서 일하려면 발판과 난간이 필요합니다. 비계는 이런 작업 발판을 만들어 추락 사고를 막고, 자재를 올려두는 공간도 제공합니다.
설치 과정
- 바닥을 평평하게 다지고 받침 설치
- 기둥과 가로대를 짜 올리며 조립
- 발판을 깔고 난간과 안전망 설치
- 흔들리지 않게 건물에 고정
안전이 최우선
비계는 사람이 올라가 일하는 시설이라 견고하게 조립해야 합니다. 발판이 헐겁거나 난간이 없으면 추락 위험이 큽니다. 설치 후에도 수시로 점검하고, 강풍이나 비 온 뒤에는 다시 확인합니다.
해체 시 주의
작업이 끝나면 비계를 해체하는데, 설치할 때처럼 위에서부터 차례로 안전하게 내려야 합니다. 급하게 떼다 무너지면 큰 사고로 이어집니다. 설치와 해체 모두 숙련된 비계공이 맡는 것이 안전합니다.